날씨가 추워지니 점점 해는 짧아지고 같은시간 하원하러 가지만 여섯살아들은 왜 점점 밤이 되면 데리러오냐는 말에 마음이 아팠는데.. 이렇게 워킹맘을 위한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택배도착 문자에 간만에 즐거운 마음으로 퇴근했네요 토퍼문구도 마음에 와닿고 맛난 음식에 입도 즐겁고 덕분에 행복한 저녁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^^ 여성인력개발센터 너무 열일하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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